소아사시 / 드림렌즈
미국의 소아근시 전문 기업 쿠퍼비젼(Cooper Vision)에서
개발한 시력교정 렌즈입니다. 착용 즉시 시력교정과 근시진행 억제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으며, 하드렌즈 재질의 드림렌즈와 달리
소프트렌즈로 착용이 더 쉬울 뿐 아니라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는 1회용 소프트렌즈입니다.
미국 FDA승인을 받아 제품으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안경 없이도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게되었습니다.
물체의 상을 망막 앞으로 맺히게 해줍니다.
듀얼포커스 디자인 시스템이 탑재되어 이중초첨 링의 구조가 망막 주변부에 근시 상을
만들어주어 시력 개선효과가 나타나며 근시진행 억제효과를 동반합니다.
1회용 렌즈로 보관이나 관리가 쉽고
감염이나 오염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었습니다.
하드렌즈에 비해 다소 착용감이 좋은
소프트렌즈로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있습니다.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안전성이 입증된 시력교정방법입니다.
시력교정효과와 함께 근시진행억제효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더욱 효과적입니다.
마이오가드는 현재 근시를 억제시키기 위한 치료 중 하나로
사용하는 약물의 이름입니다. 정확한 성분은 아트로핀 황산염수화물 입니다.
원래 1% 아트로핀은 안과에서 검은 동자를 확장시키는 산동검사에 사용되던 약제입니다.
1990년대 초부터 근시억제 효과가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지속 연구되어 왔고
최근 저농도
아트로핀(0.01~0.05%)에서 부작용이 적고 근시억제 효과가 좋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국내 몇몇 대학에서 1% 아트로핀 안약을 이용해서 조제 사용하던 것이 2020년 말부터 0.125% 시제품으로 출시되어 공급되고 있습니다.
드림렌즈와 마이오가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나요?
사용가능 합니다. 두 가지 모두 사용 한다면 더욱 더 근시 억제의 효과를 보일수 있겠습니다.
약을 중단하면 갑자기 근시가 심해질 수도 있나요?
아트로핀의 투약을 중단하면 근시가 다시 급격하게 악화되는 리바운드 이펙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트로핀은 한번 시작하면 가급적 근시 진행이 끝나는 시기까지 꾸준히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오가드는 언제까지 사용하나요?
보통의 경우 성장이 가장 빠른 4세에서 15세 사이로 사용하는데 근거리 보는 것에 큰 불편이 없고
근시 진행이 느린 경우에는 성장을 완전히 마칠 때 까지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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