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안질환 입니다.

안구건조증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눈물 분비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경우, 다른 하나는 눈물막이 부실해져 눈물이
너무 빨리 마르는 경우입니다. 건조 증상으로 눈이 시고 뻑뻑하며 따갑고 충혈되며
만성으로 진행되면 각막의 손상이 오거나 잦은 결막염으로 시력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엔 눈 건강이 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고 생각했으나 요즘에는 다양한 원인으로
눈 질환이 발생합니다.

안구건조증의 원인

인천신세계안과의 안구건조증 진단

• 눈물 분비량 검사 (Schirmer test)

  눈물 분비량 검사는 수술 전 눈물 분비량을 알아봄으로써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건조증상의 정도를
  예측하고 처방을 도울 수 있습니다.

• 눈물층 높이 검사 (Tear Meniscus Height)

  눈물 분비 부족형 건성안 진단이 가능합니다.
  내장형 자로 잰 높이가 0.2mm보다 낮을 시 건성안
  증상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 눈물막 안정성 검사 (Tear film stability)

  내장형 자를 이용해 아래 눈꺼풀에서부터 Meniscus까지
  높이를 측정하고 눈물막의 각 부분별로 손상된 정보를 보여주며,
  시간의 진행에 따라 눈물막의 파괴 부분을 표현하여 최종 결과를
  정량 수치와 함께 3단계 레벨로 분류합니다.

• 기름층두께 (Lipid Interferometry)

  마이봄선에서 분비된 지방은 80-100Å의 안정된 지질층을
  형성하는데, 지질층은 눈을 뜨면 엷어지고 감으면 두꺼워집니다.
  이를 이용하여 간섭현상(interference)을 일으켜 눈물막 지질층의
  모양과 두께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 마이봄샘모양 검사 (Meibography)

  눈물막 지방층의 두께, 불완전 눈깜빡임, 마이봄샘의 구조를
  정밀검사하여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파악하는 장비입니다.
  

• 눈깜빡임 운동 검사 (Eye Movements)

  눈을 깜빡일 때, 눈 표면에 눈물이 퍼지게 되고 매끄럽게 해줍니다.
  하지만, 위 아래 눈꺼풀이 맞닿도록 잘 깜빡여주지 않으면
  눈 표면은 마르게 됩니다.

• 인플라마드라이 염증 진단 키트 (RPS, inflamma dry)

  눈물 샘플을 채취하여 MMP-9의 활성도(염증)를 검사하는
  체외진단기(MD)이며, 하안검을 눌러 검결막을 노출시킨 후 눈물
  샘플을 채취하며 약 10분 후 검진결과를 알수있다.

안구건조증 치료방법

안구건조증은 개인마다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안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적합한 방식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쿠아셀 IPL 레이저 치료 장점

• 

  10분 내외의 짧은 시술 시간

• 

  눈꺼풀 주변의 염증, 박테리아, 기생충 감소

• 

  콜라겐 재생 촉진으로 눈가 주위 피부탄력 유도 효과

• 

  즉각적 시술 효과 및 일상생활 가능

마이봄샘 전용 치료장비 리피플로우 장점